문화산업단지 고품질 발전포럼 개최

6월 8일, 문화관광부 산업발전사, 심수시 문화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관광체육국이 주최하는 문화산업단지 고품질발전포럼 및"문화산업단지 휴대계획"계약식이 심수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였다.행사장에서 주최측은"문화산업단지 휴대계획"제1차 합작단지 명단을 발표했는데 그중 38개 가구는 현장에서 휴대은행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제19회 중국 (심수)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의 중점활동으로서 이번 포럼은 신시대 문화산업단지의 고품질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단지의 발전방향과 추세, 도시갱신과 산성융합, 산업생태혁신, 지혜단지건설과"디지털화"관리 등 화제에 대해 깊이있는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지역균형발전전략을 관철실시하기 위해"14.5"문화산업발전계획"의 문화산업단지 지역협력발전메커니즘 구축에 관한 임무포치에 따라 2021년에 문화관광부의 지도추동하에 남경 진회특색문화산업단지와 우룸치시 물마도구"칠방의 소리"문려산업집결구는 협력메커니즘을 구축하고 문화산업단지를 담체로 시범탐색하고지역 문화 산업의 협동 발전을 추진하는 경로와 모델.이에 기초하여 2021년 12월, 문화관광부는"국가급 문화산업단지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문화산업단지의 휴대계획"을 실시할것을 제기함과 아울러 2022년 8월에 정식으로 가동했다.전단계 도킹을 거쳐 현재 이미 57개 가구에서 먼저 합작의향을 달성하여"문화산업단지 동행계획"이 가동, 실시된 이래 첫 합작단지로 되였다.

포럼에는 문화관광부, 각지의 문화관광부문, 문화산업단지 및 관련 연구기관 대표 약 250명이 참가한다.